권혁재 선생님의 지형학책을 보면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는 책입니다.
지형학의 흐름을 설명하면서 이부분의 지형학이 이래서 지금 강조되는구나 하고 흐름을 짚어주는게 가장 좋은 점 같습니다.
책은 두꺼워 보이지만.
종이가 두꺼워 읽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