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는 수가 아니라고?하나를 입력하면 반드시 하나가 출력되는 수학 기계가 있다. 수학자들은 이 기계를 함수라 부른다.함수에 수를 넣으면 나오는 수가 생기고, 들어가는 수와 나오는 수가 짝 지어 위치한 것이 바로 점이다. 데카르트는 이것을 처음으로 알려 준 수학자다. 좌표평면에 표시된 곳, 가로 어디쯤 그리고 세로 어디쯤이 만나는 곳에서 수가 점이 되고, 점이 수가 된다. 그렇게 새로운 수학이 탄생한다. 좌표평면은 수학자 데카르트가 만들어 낸 납작한 세상이다. 함수를 아직 배우지 않은 아들램은 함수는 수가 아니라 "하나를 넣으면 반드시 하나가 나오는 기계, 하나를 입력하면 반드시 하나가 출력되는 기계"라고 하니 표정에 물음표가 가득 떠올랐다 ㅋㅋ함수는 "수"로 끝나는데 왜 "수"가 아니야??차근차근 함수가 무엇인지 알아보자며 책장을 넘겨갔다.함수는 function이라는 원래 단어를 청나라 사람들이 펑션->한슈라는 단어로 옮겨서 읽었고 그게 우리말로 함수가 되었다는 유래를 알게 되었고, 함수의 원래 뜻인 function은 "기능"이라는 뜻을 가진 영단어라는 것을 알고 나니 함수가 왜 "수"가 아닌지를 아~주 조금은 이해를 하는 것 같았다.일상생활에서도 어디에든 함수가 있다. 음료수 자판기도 버튼 하나에 음료 하나!전자레인지에서 버튼 하나에 음식 데우기, 해동하기 등 기능 하나!!리모컨 버튼 누르기 한 번에 채널 하나!버튼 하나에 기능 하나! 이런 식으로 알기 쉽게 접근을 하니 저학년인 아들램도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함수가 무엇인지 개념을 익혀갈 수 있었다.매 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미래가 온다 수학 시리즈!!'미래가 온다 함수는 이상한 기계야'를 읽고 미리미리 함수와 가까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도서서평 #도서협찬 #미래가온다수학 #초등수학 #추천도서 #초등추천도서 #함수는이상한기계야 #미래가온다수학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