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정원 - 회복
지은 지음, 한요 그림 / 나비날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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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을 넘기지 말아야지 하면서 넘겨버렸다.
기관에서 하는 드로잉교실에 얼마간 다녔다고
이제 손그림이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
한땀한땀 스민 정성과 공력!
가드닝은 잠시 정원에서 흉내내 본 적이 있어 또한 반가웠다.
글도 가볍게 들뜨지 않아서 찬찬히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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