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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빨강 1 민음사 모던 클래식 1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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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터키 문화 정체성이 판타지 소설을 읽듯 신비롭게 다가왔습니다.
본문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뒤에 ‘옮긴이의 말˝을 읽으면서 이난아 번역가님의 신뢰도가 월등히 높아졌습니다.
최근 원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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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10
진 웹스터 지음, 김양미 옮김, 김지혁 그림 / 인디고(글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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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막연하게만 알고있던 소설을 30대가 되어 처음 제대로 읽었는데 어찌나 설레던지요.
<키다리아저씨 그 후 이야기>까지 인디고에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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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지 마 민음사 모던 클래식 3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잘 보았습니다.
<남아있는 나날>도 보았는데
과연 노벨상 받을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즈오 이시구로의 다음 책을 찾아서
구매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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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세트 - 전3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연진희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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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톨스토이... 대작이라 불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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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나날 민음사 모던 클래식 34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송은경 옮김 / 민음사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에는 너무 잔잔해서 뭐지 싶었는데...
읽을수록 왜 노벨문학상을 탔는지 알게되는 작품입니다. 이 작가의 작품은 처음으로 읽어봤는데 다른 작품들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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