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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단골 샌드위치 - 청담동 정 선생의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100 청담동 단골
정미경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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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단골 샌드위치 책 서평/정미경/그리고 책/이밥차

코로나19 전에 정미경 요리사가 진행하는 요리교실에서 수업을 받은 적이 있다.

차분하고 쉽게 요리를 가르치시던 것이 생각난다.

청담동 단골 샌드위치 책 역시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 되어 있다.



숟가락 계량법 외에

100개의 샌드위치와 곁들임 요리까지.

샌드위치의 기본상식♡소스 ♡스프레드♡치즈이야기

청담동 정 선생의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100


샌드위치의 모든 것


먹음직스러운 치킨랩(164쪽)과 게맛살샐러드모닝롤(80쪽)을 골랐다.


164쪽 치킨랩



파프리카, 느타리버섯, 양파, 토마토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김밥보다 쉽다.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듬뿍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맛있고.


80쪽 게맛살샐러드모닝롤 따라하기~



상추, 크레미, 오이, 양파


책 펴놓고 그대로만 하면



아고 예뻐라.

먹음직스러운 게맛살샐러드모닝롤~

아는 맛이라서 더 군침 도는. . .


점심 식사로 만들어 정말 맛있게 먹었다.

레시리가 쉽고 맛있는 메뉴가 많아 하나씩 따라하면 근사한 한 끼로 든든할 것 같다.

『청담동 단골 샌드위치』 책을 책꽂이에 꽂아 두니 그 역시 든든하다.

부러울 것이 없다.



『청담동 단골 샌드위치』 책을 그리고 책(이밥차)에서 제공 받아 올린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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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오르는 아파트 보물지도 - 대한민국 아파트 실수요자를 위한
김세민.정은성.이상수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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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보물지도』(그리고책 출판) / 부동산 전문가 김세민님, 정은성님, 이상수님. 3인의 저자가 엮은 책. 


  아파트를 사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문제이다. 요즘처럼 부동산 정책이 불안불안한 경우에는 더 더욱 그렇다. 전세를 내놓고 새 집으로 이사해야하는 사람이나 전세를 접고 새 집으로 이사를 하는 사람 등. 주변에 집을 옮기는 사람들을 보면 바뀐 정책으로 골치를 앓으며 한숨을 내쉰다.

  예전처럼 모르고 집을 옮겼다가는 낭패다. 이왕이면 득이 되어야 하고, 혹여 득을 보지 않더라고 손해를 봐서는 안 된다. 전재산이라는 생각을 해서 신중해야한다. 휴대폰 하나를 사는데도 이것 저것 알아보고 공부해서 사는데 하물며 부동산, 아파트를 사는데 공부없이 사서는 안 된다. 

  책 제목이 『반드시 오르는 대한민국 아파트 보물지도』라고 적혀있지만, 좀 더 안전하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 대한민국 아파트 실수요자를 위한 책이다. 현재 아파트 실수요자가 다른 아파트의 실수요자가 될 사람들을 위한. 


15쪽 부동산 매매할 때 10가지만 알면 손해 안 본다.

​18쪽 이제는 외우자! 임대차 필수 10계명


잘 알 거 같지만, 잘 모르는 부동산 매매할 때 알아야 할 10가지와

임대차 필수 10계명을 숙지하고 책을 읽어나가면 도움이 되겠다.


  한 채 사서 깔고 앉을 집이라고 하지만, 이왕이면 집값이 뚝뚝 떨어지는 집에 앉아 있는 것 보다 오르는 집에 앉아 있어야 안심이다. 그동안 몇 차례 집을 옮겼지만, 부동산에 대해 글 한 줄 읽어보지않고 그냥 집을 옮기며 살았다. 전 재산을 들여 사는 집을 너무 안일하게 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파트라는 것이 투자 가치가 있기에 이 부분도 놓치지 말아야한다.

  아파트 투자, 분양권 투자, 재건축 투자, 갭투자 등의 투자 글을 읽었다. 그간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투자 가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뉴스에서 갭투자니 재건축이니 자주 나오는 단어지만 생소했던 부동산 용어를 알게 되었다.   


서울 강북, 서울 강남, 경기 지역, 인천 지역에서의 내 집 마련의 지름길.  

부동산 정책, 역세권 아파트(교통망), 교육환경(학교, 학원)이 좋은 지역의 아파트, 세대수, 뷰 등등 전체를 아우르며 친절한 설명을 해준다. 한 번 읽고  또 다시 꼼꼼하게 읽고 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가져보기로 했다. 아파트에 대한 안목이 길러지기를 기대하며.

 

『아파트 보물지도』 서평(그리고책 출판) 책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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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보물지도』(그리고책 출판) / 부동산 전문가 김세민님, 정은성님, 이상수님. 3인의 저자가 엮은 책. 


  아파트를 사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문제이다. 요즘처럼 부동산 정책이 불안불안한 경우에는 더 더욱 그렇다. 전세를 내놓고 새 집으로 이사해야하는 사람이나 전세를 접고 새 집으로 이사를 하는 사람 등. 주변에 집을 옮기는 사람들을 보면 바뀐 정책으로 골치를 앓으며 한숨을 내쉰다.

  예전처럼 모르고 집을 옮겼다가는 낭패다. 이왕이면 득이 되어야 하고, 혹여 득을 보지 않더라고 손해를 봐서는 안 된다. 전재산이라는 생각을 해서 신중해야한다. 휴대폰 하나를 사는데도 이것 저것 알아보고 공부해서 사는데 하물며 부동산, 아파트를 사는데 공부없이 사서는 안 된다. 

  책 제목이 『반드시 오르는 대한민국 아파트 보물지도』라고 적혀있지만, 좀 더 안전하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 대한민국 아파트 실수요자를 위한 책이다. 현재 아파트 실수요자가 다른 아파트의 실수요자가 될 사람들을 위한. 


15쪽 부동산 매매할 때 10가지만 알면 손해 안 본다.

​18쪽 이제는 외우자! 임대차 필수 10계명


잘 알 거 같지만, 잘 모르는 부동산 매매할 때 알아야 할 10가지와

임대차 필수 10계명을 숙지하고 책을 읽어나가면 도움이 되겠다.


  한 채 사서 깔고 앉을 집이라고 하지만, 이왕이면 집값이 뚝뚝 떨어지는 집에 앉아 있는 것 보다 오르는 집에 앉아 있어야 안심이다. 그동안 몇 차례 집을 옮겼지만, 부동산에 대해 글 한 줄 읽어보지않고 그냥 집을 옮기며 살았다. 전 재산을 들여 사는 집을 너무 안일하게 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파트라는 것이 투자 가치가 있기에 이 부분도 놓치지 말아야한다.

  아파트 투자, 분양권 투자, 재건축 투자, 갭투자 등의 투자 글을 읽었다. 그간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투자 가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뉴스에서 갭투자니 재건축이니 자주 나오는 단어지만 생소했던 부동산 용어를 알게 되었다.   


서울 강북, 서울 강남, 경기 지역, 인천 지역에서의 내 집 마련의 지름길.  

부동산 정책, 역세권 아파트(교통망), 교육환경(학교, 학원)이 좋은 지역의 아파트, 세대수, 뷰 등등 전체를 아우르며 친절한 설명을 해준다. 한 번 읽고  또 다시 꼼꼼하게 읽고 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가져보기로 했다. 아파트에 대한 안목이 길러지기를 기대하며.


 

18쪽 이제는 외우자! 임대차 필수 10계명 / 꼭 알아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1. 등기부등본은 반드시 계약 당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계약한다.

2. 전세 계약은 반드시 집주인과 해야 한다.

3. 전세 계약은 2년이 기본이다.

4. 전세 금액의 보장을 위해서는 전입신고와 함께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5. 계약만료 전 임대인은 만료 1~6개월 전까지, 임차인은 만료 1개월 전까지 통지 해야 한다.

6. 도배나 장판의 교체는 전세는 세입자가, 월세는 집주인이 교체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구두상으로 합의된 부분은 반드시 계약서상 특약사항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7. 전세보증보험을 반드시 활용하라.

8. 전세와 월세의 중간인 반전세 계약시 중개수수료는 일반적으로 전세보다는 월세계산법을 따른다.

9. 다가구처럼 한 주인에 세입자가 많은 경우에는, 보증금이 매매가의 70%를 넘는다면 되도록 계약을 피하는 것이 좋다.

10. 주택 하자 부분에 대해서는 계약서에 꼼꼼히 명시 해야 한다.


이하, 왜 그래야하는지에 대한 설명까지 읽으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172쪽 아파트를 구입할 때 역세권을 무시하지 못한다. 지하철 개통 전과 후의 아파트 변동률을 보면 알 수 있다.

지하철 역까지의 거리와 아파트 가격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많은 연구가 있었다.

개통 단계에서 가장 많이 상승하였고, 아파트가 노후화 될수록 가격 상승폭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파트 가격은 역세권인지, 교육환경이 어떤지에 따라 많이 다르다. )

 

 

153쪽 덕현지구 재개발

덕현지구 재개발 공사가 한창이다.


이밥차, 서평단 모집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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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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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편은 편하게 읽었는데 몇 편은 어려워서 한 번 더 읽고 싶다. 여행 책이라고 해서 쉽게 읽힐 책이라고 생각햏는데 그렇지는 않다.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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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데르센의 사진 촬영 & 라이트룸
데르센 김용만 지음 / 성안당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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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데르센의 사진촬영 & 라이트룸


데르센 김용만 / 성안당 출판


스튜디오 데르센 스토리샷 대표이면서 유튜브에서 사진 촬영 강의로 구독 수 1만이 넘는

인기 유튜버 ‘데르센’ 김용만 씨가 쓴 ‘(유튜버 데르센의) 사진 촬영 & 라이트룸’


사진에 관심이 많아 문화센터에서 사진 수업을 받았는데

기초 지식이 없이 수업을 받아서인지 손에 쥐어주어도 어렵기만 했다.

수박 겉핥기만 하고 온 듯 손에 쥔 것이 별로 없어 답답했는데 반가운 책을 만났다.

 473쪽에 달하는 두툼한 책에는 컬러 사진 예제가 쉽고 친절하게 설명 되어 있다.


큰 제목을 보면

 

카메라와 렌즈를 알면 라이트품이 보인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진 관리와 라이브러리 사용하기

카메라와 렌즈를 알면 라이트룸이 보인다

좋아 보이는 인물사진 촬영과 라이트룸 보정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한 일상사진과 라이트룸 보정

대박을 부르는 쇼핑ㅁㄹ 사진 촬영과 라이트룸 보정

 

 그 안의 작은 제목에는 내가 알고 싶었던 내용이 다양하게 담겨있다.


사진은 빛으로 그리그는 그밀, 노출

노출을 제대로 읽는 방법, 히스토그램

라이트룸이란?

디벨롭 모듈 사용하기

풍경사진 잘 찍는 노하우

일몰 일출 촬영법

숲속사진, 벽화마을 촬영과 보정, 야경사진,

방하늘 별 사진, 바다 감성 촬영,

골목 촬영하기, 아이들 사진, 여자친구 사진, 결혼사진 촬영하기,

꽃사진, 여행 블로거를 위한 감성사진, 흑백사진 보정하기,

불꽃 사진과 음식사진 촬영, 쇼핑몰 제품 촬영과 사닡 보정 등.

그 외에도 사진에 관한 모든 것이 빠짐없이 담겨있다.


요즘 음식사진 촬영에 관심이 많다.


음식 사진을 찍을 때는 빛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음식 사진은 가깝게 접사를 해서 찍는 정도였다.

이 책에는 음식 사진 찍는 법으로 '빛의 방향'을 고려한 사진 찍는 법을 적고 있다.

젓가락으로 집은 초밥 사진인데 뒤쪽에서 자연광이 들어와 초밥 안쪽까지

자연스럽게 빛이 들어가게 함으로써 음식에 윤기가 도는 효과를 준다고 적혀있다. 

 빛을 이용해 찍은 사진은 확실이 맛깔스러워 보인다.

책에 실린 예제 사진이 모두 컬러 사진이어서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

빛을 잘 이용하면 확실히 남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 촬영만 잘 한다고 해서, 보정만 잘 한다고 해서 좋은 사진을 얻는 것이 아니다.

사진 촬영과 보정 이 두 조건이 다 충족 되었을 때 완성도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유튜브 체널에서 '데르센' 검색을 통해 질문을 하면 문제를 해결 해 준다고 한다.

이 책을 책꽂이에 꽂아두고 분야별 사진을 찍을 때마다 들춰보면 큰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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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4단계 - 훈민정음 바로 쓰고 초등 국어 실력 키우기 매일 스스로 공부하는 맞춤법 어휘력
꿈씨앗연구소 지음 / 성안당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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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어휘력(초등 3~4단계) - 꿈씨앗연구소



매일 스스로 공부

훈민정음 바로 쓰고 초등 국어 실력 키우기



초등학교 다닐 때 맞춤법과 어휘력을 키우워 단단해지면 

이해력이 높아지고 어른이 되어서도 글쓰기에 어려움이 없다.


띄어쓰기, 국어문법, 속담, 관용어 등 알차게 담겨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말

헷갈리는 맞춤법

같은 모양 다른 뜻의 낱말.

 낱말 바르게 소리내기

비슷한 말, 반대말

교정 부호, 겹받침 있는 낱말 등



뚜껍다와 두텁다의 설명이 있고 그에 대한 문제가 나온다.


정답과 해설이 담긴 별책 부록이 별도로 있다.

 

 

 


멋장이, 멋쟁이 / 제작년, 재작년 / 등교길, 등굣길

헷갈리는 우리 말을 공부 할 수 있다.


 


열두 띠까지 재미있게 다뤘습니다.



달에 대한 이야기도 있구요.


 

 


띄어쓰기만 잘 해도 글쓰기가 어렵지 않다.


 


글을 쓰고 교정 볼 때 교정 부호까지 국어에 대한 모든 것을 세심하게 다뤘다.



독해력이 좋으면 모든 과목에서 학습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독해력의 바탕이 어휘력이다. 초등학교 때 어휘력의 기본을 다져 놓으면

중,고등학교 때 국어 과목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학습 능력이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일기, 독후감, 주관식 서술을 할 때 글쓰기가 중요하다.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맞춤법과 어휘력 책으로 하루 하루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면 큰 도움이 되겠다.

이 책은 문제를 다 풀고 곁에 두고 보고 또 보고 반복하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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