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간단하면서도 감동이 전해져오는 책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어린 왕자
생 텍쥐페리 지음, 박성창 옮김 / 비룡소 / 2000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3년 09월 21일에 저장

눈물을 마시는 새 세트 - 전4권 (양장)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3년 1월
53,000원 → 47,700원(10%할인) / 마일리지 2,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3년 09월 21일에 저장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9월
9,200원 → 8,280원(10%할인) / 마일리지 460원(5% 적립)
2003년 09월 21일에 저장
구판절판
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3년 09월 21일에 저장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미스터 초밥왕 10 - 한정판 - 아보카도 말이편
다이스케 테라사와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8월
평점 :
품절


중학교 때 그 많은 권수의 책들을 하나 하나 읽어가며 정말 감동 많이 받은 그런 책입니다. 언젠가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정판으로 나온 것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언젠가는 이 책들도 다 구입하고 싶을 정도입니다^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 왕자 비룡소 걸작선
생 텍쥐페리 지음, 박성창 옮김 / 비룡소 / 200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처음 보게 된 것은 말하기 민망하게도 고등학교 때다. 보통 유치원 초등학교 때 쯤이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보기 마련이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달랐다. 그것도 친구에게 줄 선물용으로 구입했다가 우연히 보게 된 것이였다. 어린왕자의 여행길에 대해서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관계에 대한 말이다. 사람의 관계라는 것은 자기로부터 형성되는 것이라고... 어쟀든간에 아무리 나이가 많아졌어도 감동적인 책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톨스토이 단편선 - MBC 느낌표 선정도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형규 옮김 / 인디북(인디아이)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톨스토이 단편선. 짧은 단편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너무나도 맞지 않는 종교적인 면이 짙게 배어 있는 것 같았다. 무교인 내가 읽기에는 좀 안 맞았던 듯 싶다. 하느님께서 우리는 만들으신... 뭐 이런 내용은 내가 받아들이기에는 좀 무리였나 보다. 하지만 삶의 지혜랄까... ? 그런 면 역시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교훈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나와 같은 점에서 고려를 해보실 분들은 정말로 심각하게 고려를 해 보셨으면 한다. 아무래도 이건 좀 이해하기 어려운 생각들이니깐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솔직히 읽어보게 된 계기는 그냥 덧붙여서 따라왔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읽어보는 게 좋다.. 라는 생각에서였다. 처음 책을 펴보자 나와 있는 모리의 사진.. 거기에는 병에 걸려서 침대에 누워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밝게 웃고있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있었다. 루게릭병이라는 고칠수도 없는 병을 앓고 있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미소지으면서 살 수 있었던걸까... 나 같은 경우에는 절대로 그런 일은 없었을 거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며 점점 마비되어 가는 내 몸을 보며 정말 절망감에 사로잡혀서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모리는 다르다. 모리는 생전에 자신이 하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꼈다. 그냥 평범하게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고 함께 노래를 듣는 행동들. 그 하나 하나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모리! 죽는 날까지 다른 사람에게도 희망을 주던 멋진 사람이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