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창의력 백과 300 : 세상을 바꾼 발명품과 사람들 브리태니커 창의력 백과 300 3
브리태니커 북스 지음, 앤드루 페티 엮음, 김시경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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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 때 서점과 도서관을 자주 갔어요. 

대부분 아이에게 교육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었지만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이끄는 것은 많이 없었답니다.


브리태니커 창의력 백과 300은?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에게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다는게 좋았고

다양한 기준과 각도로 여러 주제를 흥미롭게 살펴보면서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시켜주는 도서를 알아서 보니깐 엄마는 흐믓하게 바라볼 수 있었어요.


생각하지 못한 일로 인해 놀라운 발명품이 발명되는 순간을 

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어서 마음에 쏘~ 옥!

아이의 함성 소리가 들려요.

처음에는 무슨 일이지? 하면서 달려서 찾아봤는데요.

아이의 배움 지식이 쑥쑥 늘어났답니다. 


전자레인지, 스프링, 젠가 등등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이 어떻게 발명,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도서에 자세히 나와있어서 또 하나의 상식을 채울 수가 있었답니다. 

각 주제별로 나열되어 한 번 읽고 끝나는 도서가 아닌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아이들의 수다와 상상력을 맘껏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라서 동생도 함께 읽고 있어요 .
책을 한 번 다 살펴봤는데요.
한 버 읽고 책장에 들어가는 도서가 아니라 
계속 옆에 두고 보고 또 보고 싶은 호기심 대백과라면서 늘 가지고 다녀요.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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