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댕댕이들 사료의 유해성을 인식해 어떤걸어떻게 먹어야할지, 내 댕댕이 어떻게 하면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시는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시는분들에게 기본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책의한권이라서 이런 분들께 읽어 보시라 추천 드리고싶습니다.^^오랫간만에 괜찮은 책을 읽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