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홀로그래피 - 파동공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우주
이균형 지음 / 정신세계사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이요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다˝..라고 한 아인슈타인은, ˝문제를 만들어 낸 그 의식 차원에서는 답을 찾을 수 없다˝는 말도 남겼다. 아인슈타인이 답을 찾은 차원으로 우리도 이제 갈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작가는 동서 경전의 정수의 의미를 꿰어 추론했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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