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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퍼프 화장솜 210매 - 210매
기타(화장품)
평점 :
단종


알라딘 통해 우연히 사게되어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화장솜에 비해 

흡수력이 뛰어나고 

대용량이라 

오랫동안 쓸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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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 - 6만 입양아의 주치의이자 엄마였던 홀트아동병원 조병국 원장의 50년 의료일기
조병국 지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내가 얼마나 나눔에 인색한지를 

이 세상에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이 계시는지를 

하느님이 주신 생명체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수필처럼 에피소드를 통하여 넌지시 전해주는 책 

 

특히나 아이 엄마라서 그런지 

더더욱 감동받으며 읽었던 기억 

 

이기적이고 못된 어른들 때문에 

상처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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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내 친구는 그림책
타키무라 유우코 지음, 허앵두 옮김, 스즈키 나가코 그림 / 한림출판사 / 2010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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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때부터 

내게도 첫째 딸아이에게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였다. 

검색도중 파워블로거 이웃님 덕분에 

절판되었다가 다시 부활했다는 것을 알고 

구매하게된 책. 

 

가끔 동생이 싫다고 하는 때도 있지만 

"조금만"을 매일 같이 꺼내보며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것 같기도 하다 

후후훗~ 

 

엄마가 많이 많이 안아주는 것이 

역시나 키포인트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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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요 아이즐 동요 CD북 1
신상우 지음 / 아이즐북스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아기때부터 지금 5세까지도 

잘 보고, 듣는 동요책 

 

덕분에 너덜너덜 

아기 때 먹고, 또 찢은 곳이 많아서 

테이핑 흔적도 많은데 

조금 컸다고 누가 이랬냐며 역정... 

 

올챙이 시절 도도가 그랬잖니... 

동요를 아기때부터 많이 불러주어 그런지 

지금도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아이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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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좋다
채인선 지음, 김은정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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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도 좋다. 

 

정말 딸은 좋다. 

괜시리 아들한테 미안해지네..ㅋㅋ 

아들은 며느리의 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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