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의 실업 -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의 종말
MBN 일자리보고서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몇년전 부터 가장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3D 프린터, 빅데이터, 드론, 스마트카, 무인 자동차, 인공지능 등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것을 몸으로 실로 감동받고 있는 요즘 입니다. 얼마 전에는 알파고와 바둑대결로 세간의 화제가 되었는데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기는 놀라운 역사적인 순간을 만드는 것을 목격하고 정말로 이제 인간이 할 수 없는 영역을 넘어서 로봇들이 대신해줄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도서 <제4의 실업>를 보자마자 지금의 전문직 하면, 의사, 변호사 등을 예상하지만 앞으로 이런 직업들은 사장되고 다른 전문직들로 가득 메워진다고 하니 더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직업이 이러한 ICT 쪽의 직업이다 보니 더 궁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전문직들이 없어진다고 하니 얼마나 격세지감이 느껴질지 상상도 못합니다. 지금의 초등학생이 어른이 될 때 쯤이면 지금의 의사나 변호사, 선생님 등이 이제 로봇으로 대체가 되어 인간이 설 자리가 없게 되는 직업이 되어버린다니 정말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몇년 전만해도 IT 중소업계가 강세였던 반면에 이제 힘도 못쓰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볼 때, 정말로 잘못되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우리 세상을 이끌어갈 IT에 보다 많이 투자를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기술혁신을 통해서 실업자를 만든다는 것은 맞지만, 그 만큼 일자리는 더 늘어나게 되어 그 실업자들의 수를 고용된 사람들의 수로 대체되어 결국에는 실업율에는 커다란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지금의 전문직이 그마나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래 직업과 맞물려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면 그래도 오래 남게 될 직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볼 때, 지금의 발전하고 있는 기술들과 함께 발전하면서 변화를 모색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IOT 산업 분야가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 발전하는 것들이 하나에 그치는 것이 하니라 연쇄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놀라운 변화에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뒤쳐지지 않는 자신의 직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앞으로 변화할 미래 사회의 직업들에 많은 기대감을 안게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