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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예배라면 - 변화를 위한 믿음 업그레이드
이동현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7년 4월
평점 :

마지막을 예배와 함께 소명하고 싶은 소망이었어요. 마지막 예배의 순간까지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잘 배우고 제 삶을 잘 이끌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읽기 시작했어요.


주일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지만 왠지 모를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저를 포함해서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저처럼 기도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어 답답한 사람들도 많기도 하구요. 저는 바라는 것 없이 그저 하나님을 알고싶을 뿐일때 조차 구하는대로 구해지지가 않곤 해요. 도대체 문제가
무엇일까에서 정말 예수님이 계시긴한거냐는 외침이 날 때 까지 나의 종교생활은 온갖 의구심으로 휘청거리곤 해요. 이 책에 나오는 종교적인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경건과 헌신의 껍데기를 입는 자들인데, 도덕적인 행동을 통해 자신의 바램대로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하려는 종교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것이라는 것이에요. 사명에 관련된 부분도 그렇다고 하네요. 사명에 목숨을 건 사람들은 추앙받고 사명다운 일을 전달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저그런 크리스천이 되버리고만다고 하네요. 천국 역시 마찬가지라고하니. 종교를 가지고 믿음을 가져야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한 자가 받는 보상이 천국인 것이라함에 명심해야 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과 화해하는 것이 먼저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어요. 이와 같은 모든 종교적인 사고와 행위들이 진정한 예수님과의 만남을 방해하고 있던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요. 종교를 떠나 예수와
함께하는 삶을 살 때 언젠가는 나에게 필요한 유일한 진리를 깨닫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나의 위치를 파악할 때마다 정말로 내가 그리스도인 인가라는 부끄러움 속에서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위한
관계를 맺고 회복하는 시간인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이 가는 것이 가장 우선시 해야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위한 예배만이 어떤 상황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라는 것에 예배의 중요성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