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하고 앉아있네 -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스타트업 실전 노트
김상천(슬로그업) 지음 / 미래의창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자기만의 사업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느껴오고 있었어요. 요즘 동네 주변의 상권을 보고 있으면 하나 둘 씩 문을 닫는 곧이 많아지고 비어있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경영을 하다가 쉽게 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러한 일을 했던 경험이 중요한데 처음하는 사람은 없어서 쉽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 같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 그래서그런지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스타트업에 있어서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줄꺼 같은 기대감에 어렵게 시작할 수있는 자기만의 사업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꺼 같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읽어내려 가기 시작 했답니다.

 

 

이 책은 창업을 하면서 성공을 했던 사람들의 공통점들을 실 예를 들어가면서 어떻게 해야 사업을 한는데 있어서 성공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스타일로 구성해 놨어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창업을 하면 쉽게 망하는 케이스를 실예를 들어가면서 반대로 쉽게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여줌으로써 어떻게 그들이 다른 행동과 생각을 해왔는지 보여줌으로써 사업을 한는데 있어서 갖추어야할 덕목들을 알려줌으로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큰 뼈대를 바로 잡아 주고 있어요.특히나 p62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포기하지말고 그에 맞추어 전략을 짤 필요성을 알려주고 있어 인내가 얼마나 플요한가를 알 수 있었어요. 마켓팅에있어서 자신의 금전적, 자원적 한계가 있기에 약간의 지불로도 마켓팅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인터넷 상의 여러 사이트를 알려주기도 해요. 영소업자로써 마켓팅이라는 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어마어마 할텐데 인터넷 시대에 맞춰 약간의 비용으로 마켓팅을 할 수 있는 인터넷에 얼마나 고마워 해야할 지 깨달았어요. 한계가 있더라도 포기하지말고 이렇게 잘 알아본다면 어디에서든지 시원한 생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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