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모바일 : 자율주행혁명 -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파괴적인 혁신이자 문제작 무인자동차
호드 립슨.멜바 컬만 지음, 박세연 옮김 / 더퀘스트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스마트한 시대에 살면서 자동차까지 스마트해진다니 너무나 세상이 핸드폰 세대 이후로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같은 시대에요. 얼마전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선보이더니 정말로 세상이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아오던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아 과연 10년 뒤에는 어떤 세상이 올지 정말로 궁금해 하던 찰라 이 책의 제목을 본순간 미래의 자동차가 어떻게 되어 갈지 IT와 접목이 된다면 어마어마하게 변하게 될 것이란느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러한 스마트한 자동차의 중심에 미국의 캘리포이나 실리콘 밸리의 구글과 애플이 주도해 간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앞으로 다른 회사들은 어떠한 추세 속에서 미래의 모바일을 만들고 있는지 너무나 기대가 되었어요.

 

 

 자율 주행에 있어서 아직도 사고가 나고 있는 중에서 조금씩 알고리듬을 업그레이드 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불완전하기에 이러한 자율 주행의 극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네트워크를 통한 교통통제를 자동적으로 하게되고, 이러한 네트워크는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짐으로써 가능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현 우리나라의 자동차 개발을 보게 되더라도 걱정이 되게 만드는 미래의 자동차 시장같아요. 미국 처럼 IT와 접목을 시켜 발전해 나가야 함을 알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 자동차 또한 살아 남을려면, IT에 함께 손잡고 발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고민해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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