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암시 - 자기암시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에밀 쿠에 지음, 김동기 옮김 / 하늘아래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에 봤던 영화 23아이덴티티가 생각이 나는 도서 였어요. 이 영화는 자신의 과거의 상처로부터 이겨내기 위해서 자신의 23개의 정체성이 상처받은 정체성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자신의 삶을 변화해 가면서 만들어 간다는 것을 느꼈었는데 그 만큼 어떻게 자신의 마인드를 만들고 가꾸느냐에 따라 충분히 삶을 바꿀 수 있음을 배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서 많이 삶이 확 달라질 수 있음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 같아서 나의 삶에 있어서 보다 조금이라도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잡고자 읽기 시작한 것 같아요. 

 

 

 자신의 삶을 보다 확고히 하기 위해서 암시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암시란 의도적으로 가상으로써 힘과 같은 에너지를 갖도록 주입시키는 하나의 주문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꺼 같아요. 암시를 통해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기에 기피하려고 하는 것이 있다면 이 자기 암시를 통해서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힘든 상황을 이 자기 암시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 책은 그 과정과 방법을 잘 소개해주고 있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자신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이 자기 암시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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