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려다니지 않는 인생 - 마침내 원하는 삶을 발견한 사람 이야기
라파엘 조르다노 지음, 김주경 옮김 / 레드스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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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나에게 어떤 것이 가장 우선순위에 있고 또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인지 매번 점검하고 또 생각하곤 합니다. 매번 지친 일상에 치여서 살아가다보면 행복이 무엇인지, 또 이렇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행복인 것 같은 기분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독같다는 느낌을 가질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 만큼 저와같은 현대인들이 무수히 많을 꺼란 생각에 바쁘게 살아가면서 자신을 잊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사람은 살아가는 이유가 행복을 찾고 또 그 행복을 쫒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살아가는 주된 목적이라고 느끼는데 그래서 자괴감에 빠질 때고 있고, 또 왜 살아가야하는 것인지 모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게 현대인들의 현 주소가 아닌가 생각이 들 때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보면 행복이란 것이 같은 것 같으면서도 또 개인 마다 다른 것들이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 책은 전반적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찾고 행복감을 누릴수 있는지 자신만의 방법을 찾도록 도모해주고 있었어요.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이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라고 하는 것이었는데, 이 것이 이지구의에 해당하는 하나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식견을 갖춘 이기주의라니 이 또한 나를 위한 행복 추구에 해당하는 것에 하나라는 사실에 놀라웠답니다.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과정에서 살아갈 때 선순환과 악순환이 있다는데 선순환 속으로 나를 인도해가야 겠다고 느꼈어요. 많은 분들이 이 책과 함께 한다면 자신의 행복을 어떻게 추구하는 것이 진정으로 옳은 길인지 알 수 있을 꺼 같은 생각이 많이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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