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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 멈추지 않는 추진력의 비밀
닐 파텔.패트릭 블라스코비츠.조나스 코플러 지음, 유정식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8월
평점 :

요즘 같이 치열한 사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한 경쟁 속에서 누군가를 누르고 올라가야 하는 우리 모습을 바라볼 때, 내가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해서 진정 얻는 것이 무엇인가를 되돌아 볼때마다 자괴감에 빠지곤 해요. 그만큼 우리 사회가 옛말처럼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이 나올 수 없는 그러한 세상으로 되어버렸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도서를 보자마자 내 자신에 대한 현재 상황에 대해서 나의 안타까운 마음이 왜드는 것인지를 잘 분석해주고 있을꺼 같은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어요. 이 도서의 표지에서 "열정에 속지 말고, 재능에 착각하지 말고, 끝까지 허슬하라"란 문맥에 딱 요즘 나의 상황이 이러한 것 같아서 더 힘들었는데 이 책에서 어떻게 내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소개해줄 꺼 같은 기대감이 더 들게 했어요.

이 세상에 없는 스티브잡스의 명강의 중 하나로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역시나 그의 품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면서 어떻게 그가 성공할 수 있었는가를 알수 있었어요. 그의 열정과 에너지로 그가 하고 싶은 일을 하였기에 인류가 발전을 하는데 있어서 큰 획을 그렸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이 책에서는 열정과 재능으로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하고 싶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할 때 감히 어느 누구도 흉내를 내면서 뒤따르고 역전 할 수는 없음을 느끼면서 요즘 내가 과연 내가 즐거워서 일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네요. 이제 온라인이라는 영역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는 더 많아진 반면, 오히려 침해를 당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더 늘어났음을 잘 알고 잘 이용해야 겠어요.
사람마다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에 대한 자신의 정체성이 다양각색일텐데 그 만큼 자신이 사회적으로 정체성을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서 다른사람들의 눈초리를 받으면서 의식하지 않고도 꾸준히 하기만 한다면 훌륭히 자신만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내가 그 동안 주위에 많은 눈들을 의식하면서 살면서 하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하고 많은 근심과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나만의 심오한 공간을 통해서 나만이 머무를수 있는 나만이 꾸밀 수 있는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면서 보다 집중적으로 꾸준히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써 활동적인 모습을 통해서 살아가야 겠다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