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듯이 쉬듯이
우인혜 지음 / 책과나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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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에서 30년 세월을 학생들을 가르치고 정년 퇴직을 바라보며 지난 인생을 돌아보며 그 동안 걸어왔던 삶 내용을 이 시집에 모두 다 담은 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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