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신을 잊고 짐승으로 돌아가는 '선조회귀'를 막기 위해 어릴 적부터 감정을 죽이며 살아온 렌(공)과 그런 늑대족의 선조회귀를 방지할 수 있게 체질을 안정시켜주는 토끼족 카에데(수)의 서사가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