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교육을 생각하게 하는 책 주인공 토토는 말정장이 학생이었다. 도모에 학원이라는 대안학교를 다니게 돼면서 생기는 이야기들을 쓴책인데요...재미있고 정말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우리나라 전국을 대안학교로 만들순 없지만 눈높이 교육을 한다면 최소한 초등학생들이 자살을 생각하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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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3년 08월 2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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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여운형 - 잃어버린 巨星의 재조명
여연구 지음, 신준영 엮음 / 김영사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처음으로 이렇게 책을 읽고 소감(?)을 써봅니다...ㅋ ㅋ ㅋ 전 재미교포 1.5세라 한국역사에 대해 자세히는 모릅니다...그냥 대충알지요....'여운형' 처음 들어 보는 이름입니다...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위해 않이 애를 쓴것 같은데요...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렇게 자신에게 자주 물으면서 읽었는데...의심을 할정도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많이 애를 쓰신분입니다. 아버지의 일생을 딸이 써서 그런지 주관적인것 같더군요... 이분은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주관을 확실히 굽히지 않으면 세계를 돌아다니며 민족 독립을 위해몸소 실천한 분의 생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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