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LEET 만점 + 수능 전국 3위 이 두 줄 때문에 샀음.다 읽고 나니까 성적보다 더 신기한 건 저 사람이 자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은 기간이었음.몇 주 해보고 효과 좋다고 말하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실패하고 바꾸고 다시 확인한 흔적이 책 전체에 있음.그래서 어떤 부분은 과하다 싶어도 왜 저런 결론까지 갔는지는 이해가 됨.무엇보다 나는 내 집중력을 저 정도로 진지하게 다뤄본 적이 있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