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 보니 함께였다 - 예수와 함께 떠난 자전거 광야 여행
문종성 지음 / 두란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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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떤 이유든 모두들 일상을 탈피하고 싶다.


그러나 여러가지 여건과 일들로 주저하고 있다.  


저자의 믿음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어디서든 주님 동행하시고 간섭하심을 보고 힘을 얻었다.


동일하신 주님을 우리는 왜 주님을 앞세우지 못하고 


내가 하려 할 까  


주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리는 맡기고 순종해야 되겠다 


전적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고 


감사함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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