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변두리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 반자본의 마음, 모두의 삶을 바꾸다
김효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냥 에세이에 그치지 않고 필자의 삶 전체에 대한 고찰과 나아가서는 문화인류학과 사회학을 다룬 인문학 서적에 가깝다. 따뜻한 마을 사람들과 시니컬한 작가의 위트가 중간중간 빛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