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사가 두렵지 않은 경준녀입니다 - 다양한 경험으로 준비된 미래를 만드는 워킹맘의 새로운 도전!
임선영 지음 / 잇콘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여자형제가 있었다면, 썸머님의 반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다고 조언해 주고 싶다.
물론 남자에게도 유효하지만! 평범한 직장인의 고군분투기를 통해 많은 사람이 자극 받아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 역시 그녀의 뒤를 따르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