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기술 -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정은혜 지음 / 샨티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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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본질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 싸움은 곧 격하게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라는 것. 싸움이 일어날 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화와 그로 인한 긴장감에 주목하기보다는, 지금 나와 너의 내면에 자리한 어린아이가 뭐라고 말하는지 듣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물론 긴장이 고조된 그 상황에서 그런 이성적인 프로세스가 가능할까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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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하는 동안에는 못난 말들이 튀어나오고 찡그린 표정이 나오지만, 그 속에는 서로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연약한 마음이 들어 있다. 그러니 그 못남과 찡그림에도 불구하고 그 여린 사랑의 이야기를 들어서 그 사람의 뾰족함을 끌어안을 수 있게 되기를, - P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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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때 모두 아기였다. 웃어도 울어도 화를 내도 사랑받던 아기였다. - P253

그러니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만 온 마음과 시간을 쓰지 말고, 어떻게 나를 지키며 이 시기를 살아남을까를 먼저 생각하자.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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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먼저 나약하고 순진한 이미지를 버리고, 나와의 싸움이 생각처럼 쉽지 않으리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대담한 행동으로 기선을 제압할 필요가 있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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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책에서 "이 결과가 너무 기쁜 나머지 남편에게 고등어 한 마리를 던져주고 싶었다"고 썼다. - P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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