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먹는 거지. ‘함께 먹는 공동체‘는 끈끈해. - P74
매 순간이 지금 이 순간과의 헤어짐이니까요. - P49
모든 책을 다 의무적으로 서문부터 결론까지 읽을 필요는 없네. - P43
멘토나 롤 모델, 레퍼런스가 아니라 정확하게 호명할 수 있는 스승이 곁에 있다면, 우리는 애틋하게 묻고 답하며 이 불가해한 생을 좀 덜외롭게 건널 수 있지 않을까. - P7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하는 일 어느 것도 변화를 일으킬 것 같지않은 기분이 종종 든다. 그러나 참으로 많은 것이 우리에게 달려 있다. - P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