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미라 로베 글, 안겔리카 카우프만 그림, 김경연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여기 세상 착한 사과나무 한 그루가 있다.
배나무, 자두나무, 벚나무가 "안돼!"라고 했을 때
사과나무는 "되고 말고"라고 한다.
온갖 새들, 다람쥐, 고슴도치, 두더지에게 자신을 아낌 없이 내어준 사과나무는
온세상이 얼어붙는 한 겨울에도 동물들의 온기로 춥지않고 외롭지 않을 수 있었다.

참 이쁘고 착한 책이다.
6세 아들과 함께 읽고 많은 대화를 나누게 해주었던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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