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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털 같은 나날
류전윈 지음, 김영철 옮김 / 밀리언하우스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닭털 같은 나날>은 '닭털 같은 나날', '기관', '1942년을 돌아보다.' 총 세 편의 소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닭털 같은 나날'은 중국의 한 가정이 이야기이고 '기관'은 사회의 이야기이며 '1942년을 돌아보다.'는 국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이 세편을 유기적으로 엮으면서 당시 중국의 현실 문제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 문제인지를 우리가 통찰하게끔 만들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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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1
가오싱젠 지음, 오수경 옮김 / 민음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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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은 다성부 형식을 사용하는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하였는데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가오싱젠의 실험 정신이 느껴 진다. 그리고 인물들이 무대의 다른 위치에 서서 제각각 하소연 하는 부분이나 관객에게 동의를 구하는 장면들은 연극으로 이 작품들을 만나고 싶은 소망을 생기게 한다. 언젠가 이 세 작품의 연극을 볼 기회가 생기면 보고 싶고 극본을 보고 느꼈던 생각이나 감정들과 비교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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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선생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라이허 지음, 김혜준.이고은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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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선생'의 작가 라이허는 일제 식민지 하에서 억압 받는 타이완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그 체제를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타이완 사람들이 일본에 굴복하지 않고 의지를 가지고 저항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나라와 타이완이 과거에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었기 때문에 그런지 읽을 때 정서적으로 공감이 많이 갔다. 그리고 식민지하의 문학적인 색채도 비슷하여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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