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나이 들지 배웁니다 - 기능 저하의 함정에서 벗어나 내 몸을 제대로 돌보는 법
김광일 지음 / 청림Life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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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김광일 지음.
"어떻게 나이들지 배웁니다"차분한 제목이다. 이것만 하면 노화늦춘다. 또는 이것 하지 않으면 큰일이다 라는 책들과 달리, 누구도피해갈 수 없는 나이듦을 받아들이고 배워간다는 말에서 희망도 느낀다.
이 책의 부제는, 기능저하의 함정에서 벗어나 내몸을 제대로 돌보는 법 이다.
즉, 차분하면서도 더불어 조용한 응원이 느껴진달까?
기능저하라는 노화 속에서, 내몸을 -내 스스로가,제대로-올바론 방향성을, 돌본다-현실적으로 무리하지않게 관리한다는 느낌을받았다.
처음엔 목차에서 내가 급히 알고싶은 부분 찾아서 읽었는데, 다시 처음부터 읽어보니 좀더 크게 느껴지는 것이 있다. 아마 요약을 아무리봐도 느낌이 덜하다가 처음부터 책으로접하면 느낌이 다를 때처럼.
저자는, 오래사는 것보다 건강하고 독립적으로 사는 것에관심을 가져왔다고 한다. 이것이 정말 중년층, 노년층의 바람이다.
여는 말에"노화를 남의 일로만 여겼던 당신에게"라는 문장에서 헉 이라는 소리가 나온다.
나또한 정말 절감하고 있다. 마냥 건강했던80대의 엄마도 , 또 일에 바빠 그러려니 했던 나의 건강과 운동도
요즘에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진료실에서의 에피소드를 많이 알게 되었다.
의사선생님이 마냥 어렵기만 한데, 진료실을 방문한 노인층 환자들의 특성도 보이고
인상적인 여러 내용들이 있지만, 요즘 50대를 맞이한 나에게 화이팅을 주는 내용, 속도가 예전과 다르다 , 뭘 배우기에 효율이 떨어진다 등등의 말로 주춤할때가 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지금 한번 더 화이팅한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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