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세계사 : 철학.경제.사회.문화 편 누구나 세계사 시리즈
레베카 퍼거슨 지음, 김충섭 외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도대체 번역이 엉망입니다.
중고책을 우연히 구매해서 보게 되었는데 처음 펼쳐번 페이지가 295 page입니다. 근데 처음 페이지에서ㅁ 2군데가 맞지않습니다.
위에서 9번째 줄 1969(1869년이 맞음) 근데 이것은 혹 숫자착각으로 가능? 가관은 마지막줄 총600여명으로 번역인데 __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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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세계사 : 철학.경제.사회.문화 편 누구나 세계사 시리즈
레베카 퍼거슨 지음, 김충섭 외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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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대체 번역이 엉망입니다.
중고책을 우연히 구매해서 보게 되었는데 처음 펼쳐번 페이지가 295 page입니다. 근데 처음 페이지에서ㅁ 2군데가 맞지않습니다.
위에서 9번째 줄 1969(1869년이 맞음) 근데 이것은 혹 숫자착각으로 가능? 가관은 마지막줄 총600여명으로 번역인데 __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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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다음 이야기 1 - 제2의 전국 시대, 중원을 지배한 오랑캐 황제들 삼국지 다음 이야기
신동준 지음 / 을유문화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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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시대 이후 중국 무대로 펼쳐지는 5호 16국 시대의 파란만장한 시대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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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과 그의 시대 이덕일의 역사특강 1
이덕일 지음, 권태균 사진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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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덕일 소장의 `사화로 읽는 조선사`를 읽고 그때 정말로 재미와 충격이었다 그 이후 웬만한 책을 거의 읽어 왔는데 ~ 지금와서 한가지 생각이 든다. 대부분 평설의 형태를 취하지만 재미가 있게 쓰는 것은 이해되나 출처나 관련 자료는 밝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혹 이유를 알수있으면 좋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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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평설의 형태를 취하지만 출처를 알수 없다 더구나 참고 자료는 더욱 밝히지 않는다. 웬만한 학자는 적어도 참고자료는 밝히는데 이점을 주의하시고 앞으로 글을 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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