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160
메리 셸리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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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물과 피조물‘, ‘이끄는 자와 따르는 자‘의 관계는 부모와 자식 관계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데, 올바른 지도와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둘 사이의 어긋난 관계와 그로 인한 비극적 결말은 당시나 지금이나 많은 걸 시사한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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