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보고 계속 기다리던 작품이서 이벤트 뜨자마자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어요. 1권은 고등학생 둘이 아웅다웅 기싸움하는 느낌이고 2권은 분위기가 많이 끈적해서 느낌이 다른데 두 권 다 재미있었어요. 둘이 찐남매가 아니라서 거부감 없이 읽었고 고수위, 집착순정남 키워드 좋아하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요. 잘 봤습니다.
문 작가님 책 여러권 읽어봤지만 작가님이 쓰시는 로코가 유달리 재미있게 느껴지길래 이것도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엄청 웃기고 골때리네요. 작가님 특유의 유머감각이 두 캐릭터의 성격이랑 합쳐져서 시너지가 난 것 같아요. 여주가 직장상사랑 술 취한 상태로 일 저지르고 치료의 일환(?)으로 계속 부탁하다가 사귀게 되는 것까지 예측가능한 스토리 같은데 정말 웃기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