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커플이라 두 사람 티키타카도 재미있는데 남주가 발레리노라 껍데기까지 완벽한데다가 폭스 재질이라 남주 매력이 미쳤어요. 독하게 발레하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초반에 여주가 철벽쳐도 끊임없이 플러팅하는 게 근성이 느껴져요. 여주도 자기 마음을 자각한 후에는 망설임없이 직진하는 캐릭터라서 좋았어요. 유명작이고 평이 좋길래 읽어봤는데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달로 작가님 글은 처음 읽어봤는데 필력이 좋으셔서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