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그냥 섹시한 어른남자인줄 알았는데 찐으로 여주한테 미친 또라이 계략남이에요. 여주는 자기도 모르는 새 남주가 설계한 대로 행동하고 그 세계에 서서히 물들어 가는데 남주가 무슨 일이 있어도 여주를 안 놔줄 것 같아서 여주가 끝까지 남주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며 사는게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전체적으로 다크한 분위기인데 글이 흡입력있어서 역시 안단테 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