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읽자마자 뒷얘기가 궁금해서 바로 읽었는데 2권은 훨씬 더 후끈하네요. 여주가 과거에 트라우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련을 견뎌내는 느낌이 좀 들어서 여주가 좀 안쓰러웠어요. 남주가 그런 여주의 과거를 알면서 플레이 도중 배려하지 않는 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다정남이어서 좀 아쉬웠던 게 희석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