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공이 처음 베드인하는 과정도 그렇고 관계 설정, 씬까지 판타지스러운데 좋네요. 로맨스 소설은 이런 맛으로 읽는 것 같아요. 주헌이는 운동선수 특유의 피지컬에 남자다운 성격, 빛나는 외모와 더불어 상황에 따라 여주한테 맞춰주는 것만 봐도 다시 없을 최고의 남주같아요. 모든게 판타지스러운데 오해 풀어가는 과정은 현실적이어서 좋았고예상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어요. 알콩달콩 귀여운 커플의 화끈한 연애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