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의 식사법 - 한끼를 때우기보다 건강하게 즐기는 온전한 식사법에 두루 마음을 쓰다
박민정 지음 / 시루 / 2018년 2월
평점 :
절판


식사법이 아니라 사는 법이네요. . 심야식당이 아닌 점심식당에서 듣는 30대에 들어선 청춘의 고민들이 신선하네요! 그냥 여행길에 배낭 안에 두고 읽기에도 딱! 요즘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도 딱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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