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이면 읽지만, 3개월은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는 책. 왜냐하면 80년대생 여성인 제 삶과 너무나 닮아 있거든요. 페미니즘이란 거창한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께, 이제는 오히려 역차별이 만연하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더불어서 릿터2호도요. (릿터2호 보고픈 맘에 적은 응원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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