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중에,크기가 작아 부담없다며 덜컥 사는 사람있을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다시 생각하길 권유하고 싶다 작은 만큼 들은 양도 적으며,매우 간략한 설명으로 인해 문법이나,독일어의 흐름을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그야말로 무용지물!!
정말 말그대로 초보라면 부담없이 볼 수 있다 매우 간단한 설명과,나름대로 그림으로 이해력을 높이려는 성의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역시 초보를 겨냥해서인지,극히 심도있다거나,필요한 문법등은 없다 그냥 준비운동쯤 생각하고 가볍게 보자 이것으로 기초다지기를 꿈꾼다면 너무 큰 꿈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