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암 진단 받고 너무 힘들었을때 선물 받은 이 책을 읽게 됬는데 이책을 쓰신 목사님도 암을 이겨내신분이더라구요불신자였던 아빠가 암에 걸려도 평안할수 있는 도움 된 책이 었어요지금은 의사선생님이 기적이라고할정도로 좋아지셨어요주변에 힘든분께 저도 전해드리려고 샀어요좋은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