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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핼러윈 종이접기 - 어린이를 위한 두뇌 발달 놀이
크리스 막스 지음, 김은지 옮김 / 바이킹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가 핼러윈에 관계된 모든것을 좋아해요.
노래/ 의상까지요.
왜 이렇게 좋아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몇달째 핼러윈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네요.
그래서 핼러윈 주제로 한 책도 많이 읽어줬는데
종이접기 책까지 있는지 몰랐어요.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너무 들떠서 좋아했어요.
아이들이 딱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종이 한장이면 뚝딱 만들어져요.
저희 아이는 보자마자 바로 유령을 접자고 했어요.
아직은 종이접기가 서툴기에 제가 많이 도와줬어요.
첫장에는 준비물이 나와있어요.
대부분 색종이로 준비하면 되는데
종이 크기가 다른 준비물도 있고 2장 이상 필요한 접기도 있어요. 어른들도 재밌게 즐길수 있을거같아요.
쉬워보이는데 저는 꽤 어려워서 끙끙 거리며 겨우 했어요. 제가 만든건 유령이 아니라 올챙이 같아요. 하하
그래도 아들은 너무너무 즐거워 했답니다.
유령가지고 어린이집에 갈 정도로 좋아했어요.
종이접기 기호들이 나와있어요.
엄마들은 대충 눈치로 알 수있는데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편하게 되어있네요. 저는 계곡접기라는 말이 조금 어렵더라구요. 몇몇개는 유투브로 접는 방법이 나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QR코드 찍으면 바로 동영상 주소로 연결되게요.
저는 아이가 너무너무 핼러윈을 좋아하고 기다려서
(미국에서 정말 즐겁게 파티하며 즐겼는데 그때 사진을 보고 너무 그리워하네요)
이 책이 좋았어요. 핼러윈때 유령 크게 접어서 집 앞에 붙여도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