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 진짜 첫 선 긋기 ㅣ 로보카폴리 썼다 지웠다 진짜 첫 시리즈
로이 비쥬얼 / 로이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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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 썼다지웠다 진짜 첫 선긋기
저자 로이북스 편집부
출판 로이북스
발매 2016.04.15.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고 서평은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가 5살임에도 아직 그림을 많이 그리지 않고 글씨를 많이 쓰지 않아 운필력이 많이 약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화이트보드도 사서 수시로 글자를 쓰게 했는데 밑줄이 없는 글쓰기는 영 재미 없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워크북을 사서 들이밀기도 하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영어 워크북 한글 워크북 전부 프린트해서 아이에게 주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흑백에 캐릭터가 따로 나오지 않으니 시시해하고 책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아이가 전에 뭐했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

그런 와중에 아이들이 뽀로로만큼이나 좋아하는 로보카폴리 첫 선긋기를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쳤어요. 딱 저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었거든요.
글자나 그림을 그리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선긋기가 잘 틀리지 않고 잘 되어야 할 수 있거든요.

펜은 자세히 보시면 자석으로 붙일수 있는 부분(뚜껑)/ 뚜껑에 붙은 지우개 부분/ 펜으로 이루어져있구요. 저희 아이는 그리는것도 좋아했지만 지우는 것도 좋아했어요.

특히 구조본부는 직선 그리고 곡선으로 이루어져서 여러가지 글씨 쓰는 연습하기에 최적화였다고 할까요.

약간 재질이 미끌거려서 집중하지 않으면 바로 삐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는 시무룩해하다가도 또 지우면 되니까 금방 지우고 다시 그리곤 했어요.

공놀이는 동그라미만 세개 연거푸 그리는 작업이었는데 역시 아직 펜으로 쓰는게 미숙하게 여러군데 삐져나왔네요.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 책은 아무래도 2-5살이면 즐겁게 접하고 선 긋기 할 수 있을거 같구요. 여기저기 금방 그리고 지루해 하지 않게 지울 수 있다는게 너무 큰 장점인거 같아요. 못지우면 솔직히 하루면 다 해버리고 다신 안 볼 수 도 있거든요. 큰 아이 다 하고 나중에 작은아이도 해줘도 될거 같고 참 유용하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서평은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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