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힘껏 산다 - 식물로부터 배운 유연하고도 단단한 삶에 대하여
정재경 지음 / 샘터사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른 봄에 지금 어울리는
싱그러운 책이다.
“우리에겐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에는
식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손바닥정원을 가지고 싶어질수 있다.
모두를 건강하게 해주는 식물들이기에…,

작가는 생명은 소중하다고 말하고
매일을 하늘에게 비를 바램하는듯이 글을 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