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창비시선 279
정호승 지음 / 창비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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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시는 부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서럽도록 표현된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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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a30 2007-12-28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지의 말없는 사랑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는, 생각의 깊이를 더 깊게 해주는 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