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걸 비포
JP 덜레이니 지음,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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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시 여름은 스릴러지! 
두꺼워서 꽤나 걱정했는데 진짜 순삭이다. 어느 하나 묻히는 캐릭터 없이 존재감이 뚜렷해서 헷갈리지도 않고 완전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약 500페이지 정도 되는 얇지 않은 두께에, 한 집에서 살게 된 두 여자의 이야기가 겹쳐져 서술된다.
과거와 현재로 나눠서 이야기가 번갈아 진행되는데, (의도한 것인가 싶지만) 갈 수록 더 헷갈려서 거의 하나의 이야기처럼 섞이게 된다.
그래서 더 미칠 것 같은 심리 스릴러!
중반까지는 '음 얘가 나쁜 놈이군!' 했는데, 진짜 이 책은 후반부에서 대단함...(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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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좋고, 스릴러답게 오싹-한 맛도 있다. 에어컨 켜놓고 진짜 이틀만에 완독. 
한 300페이지는 밖에 나와 오전동안 다 읽고, 나머지는 집으로 돌아와서 밤에 이어서 다 읽었다.
문장도 깔끔하고, 두 여자 주인공인 '에마'와 '제인'의 각각 자신의 시야로 설명하는데, 흡입력도 좋고 캐릭터도 탄탄하다.
올 여름 피서는 다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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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걸 비포
JP 덜레이니 지음, 이경아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진짜 시간 순삭! 심리 묘사 진짜 장난 아닙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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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8.7.8 - no.019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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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을 올리기 위한 글자 크기 조정과 다양한 꼭지를 통한 더 알찬 구성까지! 전에도 물론 이 가격에 어떻게 이런 퀄리티가 나오나...? 싶었는데 더 알차고 예쁜 구성으로 나와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솔직히 문학 잡지 중에선 악스트가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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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토니오
정용준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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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작가님의 <바벨>을 뛰어넘는 신간. 신비로운 방식으로 이 시대의 아픔을 쓰다듬어주신다. 무한에 가까운 유한한 존재와 상실, 그리고 영혼을 담아낸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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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8.5.6 - no.018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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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상엔 좋은 문학지가 필요하다. 아직 내가 모르는 너무도 좋은 작가들이, 너무도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남아있다. 그 중 단연은 악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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