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게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잖아요.""좀 친해집시다.""네, 친해지세요."
살다 보니, 실망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그렇게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