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 - 김봉렬의 건축 인문학
김봉렬 지음 / 플레져미디어 / 2021년 9월
평점 :
절판


역사는 기록자의 세계관에 따라 윤색되기 싶다. 왜냐 승리자의 기록일 수 밖에 없으니까. 건축의 흔적, 즉 유적은 왜곡없이 정직하게 남아있다.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 건축물이 담고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이야기는 가 시대를 여행하고 온 듯 했다. 각 여행 스토리에 집중해보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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