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고 자라는동안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세상들이 사실은 성차별투성이었다는것을 깨달은지 몇년도 채 되지않았다. 깨닫는 여성들이 늘어나고있지만, 여전히 별게 다 성차별인 현실이다. 숫자로 직접 확인하니 더욱 더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