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강인이와 요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예요~아이가 보더니 혼자 깔깔거리다 심각하게 보다 그러네요~그리고 책을 보다가 갑자기 '이 글자 신기하다~'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를 입으로 한번씩 따라 읽더라고요 😍교과연계 한자라서 공부라는 느낌보다 재미있는 책내용을 보면서 모험 속에서 습득하는 느낌이 커서 만족도 최고였습니다. 일단 우리 어린 아이들이 먼저 찾아서 읽는 책이 최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