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판다의 이야기로 아이가 킥킥, 깔깔 거리며 재미나게 읽는거 보니 엉뚱하고 이상해서 더 재미있는 캐릭터구나 하고 생각했네여..

' 사장님 마음대로' 라고 하면 게으른 두둥이가 눈빛이 달라지며 이 세상 가장 신나는 판다로 바뀌는 이야기.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을 주는 이야기로..
만재도 체인지 사탕으로 자신의 잘못한 행동에도 책임을 지는 단단한 어린이로 바뀌는점 이야기.
우리도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으로 어떻게 활용해볼수 있을까.. 아이와 재미나게 이야기도 해봤어여.

